모터사이클을 구입하고 나면 꾸미고 싶은 욕심이 드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. 단순한 스티커부터 소소한 인형 장식 등의 드레스업 파츠는 물론이고 머플러나 스텝 같은 퍼포먼스 파츠, 윈드스크린이나 패니어 케이스 같은 편의 장비 등 분야도 종류도 다양하다. 물론 모든 파츠를 커스텀해 나만의 모터사이클을 만들고 싶겠지만 비용 부담도 만만치 않은 것이 사실. 외관도 업그레이드하면서 실용성까지 높일 수 있는 그런 일석이조의 커스텀 파츠는 어떤 것이 있을까?…..
